'정법' 김태우, 걸데 민아·빅스 엔·류담과 다정 인증샷 "우리 후발대"

김지혜 2015. 9. 25. 21:4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김태우 인스타그램

god 김태우가 ‘정글의 법칙’ 후발대 출연진과 인증샷을 찍었다.

김태우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린 지금 20시간째 공항 생활중 와우 멀다 니카라과 기다려라 정글 우리 후발대 김태우 류담 민아 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편안한 모습의 걸스데이 민아, 빅스 엔, 류담, 김태우의 모습이 보인다. 화장기 전혀 없는 네 사람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친근감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네 사람의 훈훈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엔 민아 류담 김태우는 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 후발대 멤버로 합류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김태우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