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민하, 아리따운 한복 자태로 추석 인사 "잘 보내세용"
김지혜 2015. 9. 25. 17:37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나인뮤지스 민하가 추석 인사를 전했다.
민하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석 연휴 잘 보내세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하는 분홍빛과 아이보리 색상의 한복을 차려입고 조신한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과거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고전적인 민하의 자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민하가 속한 나인뮤지스는 지난 8월 ‘다쳐’ 활동을 마무리하고 개인 활동 중이다. 나인뮤지스는 하반기 컴백을 예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민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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