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전지윤, '언프리티2' 중간 투입 확정.. 히든카드 될까?
이혜리 기자 2015. 9. 25. 00:01
[쿠키뉴스=이혜리 기자] 포미닛 전지윤이 Mnet ‘언프리티 랩스타2’에 투입된다.
‘언프리티 랩스타2’ 측은 24일 “전지윤을 프로그램에 중간 투입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지윤의 출연 날짜에 대해서는 “아직 두 번째 미션이 끝나지 않아 편집상 언제 등장할 지 모른다. 추후 방송 분량에 따라 등장은 유동적일 것”이라고 전했다.
‘언프리티 랩스타’는 컴필레이션 앨범 제작을 놓고 벌어지는 실력파 여성 래퍼들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이번 시즌2에는 언더 그라운드에서 활약한 래퍼들과 기존 아이돌 래퍼들이 대거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hy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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