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길은혜, '완벽 시구뒤 수줍은 미소'
2015. 9. 23. 19:46
[OSEN=수원, 지형준 기자] 23일 오후 경기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배우 길은혜가 시구를 마치고 미소짓고 있다.
삼성은 전날(22일) 대구 NC전에서 승리하며 4연승과 함께 매직 넘버를 7로 줄였다. 시즌 막판 삼성다운 모습을 보이며 우승을 향해 질주하는 중. 클로이드가 그 상승세를 잇기 위해 나섰다.
이에 맞서는 kt 선발 투수는 좌완 고졸 루키 정성곤이다. 삼성의 상승세를 꺾기 쉽지 않겠지만, 선발 정성곤만 잘 버텨준다면 뒤에는 믿을 만한 불펜 투수들이 있다. 22일 경기가 없어 휴식을 취했기에 해볼 만한 승부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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