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 훼라민큐

2015. 9. 22. 10:0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국제약이 추석을 맞아 ‘훼라민큐’를 추석 선물로 제안한다.

훼라민큐는 갱년기에 접어들어 안면홍조, 발한, 우울감 등 증상을 겪는 어머니들을 위한 여성 갱년기 치료제로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받은 생약성분의 일반의약품이다.

훼라민큐는 ‘서양승마(블랙코호시)’와 ‘세인트존스워트’의 생약복합성분이며 이 성분은 1940년대 독일에서 최초로 개발돼 미국과 유럽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기도 하다.

훼라민큐는 호르몬제가 아니면서도 호르몬제와 거의 동등한 효과를 낸다. 또한 호르몬제가 유발할 수 있는 유방암, 심혈관 질환 등의 부작용이 없는 것이 장점이다. 따라서 일반 갱년기 여성은 물론, 호르몬제 복용이 불가능하거나 복용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는 여성도 생약성분 훼라민큐를 통해 좋은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훼라민큐는 국내에서도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7개 대학병원을 비롯 해외의 여러 임상연구를 통해 그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받았다.

훼라민큐를 8주간 복용했을 때 안면홍조, 발한, 우울감 등 여성 갱년기의 신체적·정신적 증상에 대해 80% 이상의 증상 개선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심한 안면홍조 증상에는 86.4%의 개선 효과가 있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훼라민큐는 원료부터 제품까지 까다로운 기준에 의해 관리되는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만 구매가 가능하다”며, “효과적인 갱년기 관리를 위해서는 초기부터 안전하고 효과 있는 제품을 선택해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본 기사는 매경이코노미 제1826호 (2015.09.23~10.06일자) 기사입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경이코노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