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강하늘, 2PM 준호 단독 콘서트에 응원 '의리의 남자들'
김지혜 2015. 9. 21. 17:42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2PM 준호 첫 단독 콘서트에 김우빈 강하늘이 응원 지원사격에 나섰다.
준호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바쁜 와중에 와줘서 너무너무 고마웡. 우빈아 하늘아”라는 감사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우빈 준호 강하늘을 나란히 서 각자 포즈를 취하고 있다. 꽃다발을 들며 환하게 웃고 있는 준호와 멋지고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우빈 강하늘의 훈훈함이 인상적이다. 세 사람은 영화 ‘스물’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준호는 19, 20일 서울 올림픽 공원에서첫 단독 콘서트 ‘라스트 나이트 인 서울(LAST NIGHT IN SEOUL)’을 개최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준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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