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다이어트 전후 사진..'키가 달라보여'
온라인뉴스팀 2015. 9. 21. 16:10
(서울=뉴스1스타) 온라인뉴스팀 = 에일리가 첫 정규 앨범 발표를 앞둔 가운데 다이어트 비법도 눈길을 끈다.
에일리는 지난해 미니앨범 '매거진(Magazin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놀랄 만큼 날씬해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당시 에일리는 "하루에 500칼로리씩 먹었다. 단백질 100g과 야채 두 컵으로 하루에 두 끼를 먹었다"고 밝혔다.
그는 "운동은 따로 하지 않았지만, 안무연습을 많이 하다 보니 운동도 된 것 같다"며 "한 달 조금 넘게 했는데 10kg 정도 빠졌다. 빨리 빼려고 했던 건 아닌데 그렇게 됐다"고 설명했다.
에일리는 작아진 얼굴은 물론, 날씬한 허리와 다리 라인을 뽐내며 큰 화제를 불러모았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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