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신민아와 입술 닿을 뻔? "닿는다고 생각해
스포츠한국 이슈팀 2015. 9. 21. 11:49
개리, 신민아와 입술 닿을 뻔? "닿는다고 생각해야지"
랩퍼 개리가 화제가 되며 과거 신민아와 스킨십도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10월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신민아와 조정석이 게스트로 출연해 '연애 다음 결혼'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게임에 도전한 신민아와 개리는 면발 양쪽 끝을 입에 물고 있다 다가가갔다.
멤버들은 신민아의 적극적 태도를 부러워했다. 또한 신민아에게 "어떻게 얼굴 하나 빨개지지 않냐"고 묻자 신민아는 "닿는다고 생각하고 해야지"라며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개리는 21일 솔로앨범 '2002'를 발표했다. 타이틀곡 '바람이나 좀 쐐'는 발매 직후부터 각종 음원차트에서 1위를 기록 중이다.
스포츠한국 이슈팀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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