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진구 진한키스에 "키스 학원 다니나? 너무 잘한다"

스포츠한국 이슈팀 2015. 9. 2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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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나르샤, 진구 진한키스에 "키스 학원 다니나? 너무 잘한다"

가수 나르샤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키스신이 덩달아 눈길을 끈다.

나르샤는 지난 3월 방송된 tvN 'SNL코리아6'에서 배우 진구와 함께 영화 '마더' 패러디를 했다.

이날 진구는 나르샤, 정연주 등의 미녀 스타들과 박력있는 키스신을 선보였다.

기습 키스를 당한 나르샤는 진구에게 "너 학원 다니냐. 너무 잘한다"는 소리를 했고, 정연주도 진구의 키스에 눈이 가운데로 몰리며 황홀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정상훈도 진구와 키스를 하게 됐고, 정상훈은 "너 사랑해"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나르샤는 2006년 브라운 아이드 걸스로 데뷔했으며, 가수뿐만 아니라 배우로서도 활동을 넓히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슈팀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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