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IS] 케이티 페리·존 메이어, 또 재결합..손 잡는 모습 포착
김연지 입력 2015. 9. 21. 09:22 수정 2015. 9. 21. 18:22
[일간스포츠 김연지]
4번이나 결별했던 케이티 페리와 존 메이어가 다시 또 재결합한 분위기다.
20일 미러 보도에 따르면 케이티 페리와 존 메이어는 최근 앨리슨 윌리암스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했다. 지난 7월 4번째 결별을 했던 두 사람은 이날 따로 결혼식장에 도착했다. 하지만 두 커플의 측근은 "두 사람이 분명히 재결합했다"고 전했다. 이 측근은 "
존과 케이티는 서로 행복한 표정으로 바라봤다. 그들은 (윌리암스의)결혼식 내내 손을 잡고 나란히 옆에 앉았다"고 덧붙였다.
케이티 페리와 존 메이어는 2012년 초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은 그해 여름 교제를 인정해 2년여 동안 사겼지만 수차례 결별과 만남을 반복했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oins.com
20일 미러 보도에 따르면 케이티 페리와 존 메이어는 최근 앨리슨 윌리암스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했다. 지난 7월 4번째 결별을 했던 두 사람은 이날 따로 결혼식장에 도착했다. 하지만 두 커플의 측근은 "두 사람이 분명히 재결합했다"고 전했다. 이 측근은 "
존과 케이티는 서로 행복한 표정으로 바라봤다. 그들은 (윌리암스의)결혼식 내내 손을 잡고 나란히 옆에 앉았다"고 덧붙였다.
케이티 페리와 존 메이어는 2012년 초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은 그해 여름 교제를 인정해 2년여 동안 사겼지만 수차례 결별과 만남을 반복했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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