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하게 그린을 살피는 프로골퍼 윤채영
2015. 9. 21. 08:08
[골프한국 생생포토] 사진은 KDB 대우증권 클래식 마지막 날 3라운드 2번홀에서 윤채영이 신중하게 그린을 읽고 있는 모습이다.
20일 강원도 춘천의 엘리시안강촌 컨트리클럽(파72·6,450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5시즌 23번째 대회인 KDB대우증권 클래식(총상금 6억원)은 박성현의 우승으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골프한국www.golfhankook.com /뉴스팀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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