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희, '별이 되어 빛나리'로 안방극장 복귀

2015. 9. 21.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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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배우 황금희는 오랜만에 KBS2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로 안방팬을 찾았다.

황금희는 지난 12월부터 그동안 활동해온 지성원이라는 예명 대신 본명 황금희로 이름을 바꾼 후 활동을 하고 있다. 

황금희는 '별이 되어 빛나리'에서 박미순 역을 맡아 폭발적인 카리스마 연기와 진실 된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황금희는 "‘별이 되어 빛나리’와 미순 역활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 새로운 변신을 관심 있게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황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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