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장동건, 90년대 스티커 사진 느낌 "영원한 친구"
스포츠한국 이슈팀 2015. 9. 18. 09:30
고소영 장동건, 90년대 스티커 사진 느낌 "영원한 친구"
배우 고소영이 남편 장동건 함께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원한 친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과 장동건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나이를 잊은듯한 동안의 훈훈한 외모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장동건과 고소영은 지난 2010년 결혼식을 올렸고 슬하에 아들 민준과 딸 윤설을 두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슈팀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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