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와 식샤' 윤두준·김지훈, 종영 아쉬움 달래는 투샷 "초딩이랑 삼촌"

정은선 2015. 9. 16.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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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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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윤두준과 김지훈의 훈훈한 투샷이 공개됐다.

16일 케이블채널 tvN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파리 놀러 간 초딩이랑 삼촌. #입닫아라_벌레들어간다 #파리가기_딱좋은계절 #내친구와식샤를합시다 #윤두준 #김지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두준과 김지훈은 문가에 서서 어딘가를 멍하니 바라보고 있다. 흰 셔츠만으로도 김지훈의 외모가 돋보이는 가운데, 비니를 쓴 윤두준의 캐주얼한 스타일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윤두준과 김지훈은 지난 9일 종영된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에서 활약을 펼쳤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tvN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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