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자연스러운 아름다움 담은 화보 공개 '여성미 물씬'
스포츠한국 장서윤 기자 2015. 9. 16. 11:29
[스포츠한국 장서윤기자]f(x)의 크리스탈이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걸그룹과 배우 사이를 오가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 준 크리스탈은 편안한 공간에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담은 자연스러운 화보를 선보였다.
크리스탈은 그녀가 평소 즐겨입는 셔츠와 청바지 등 웨어러블한 룩과 함께 스니커즈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6주년을 맞이한 f(x)의 크리스탈과 20대가 된 정수정이 갖고 있는 생각과 계획에 대한 솔직한 답변을 들려주었다.
스포츠한국 장서윤 기자 ciel@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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