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제인 '신비롭고 관능적 매력의 소녀'
2015. 9. 16. 09:41
[헤럴드POP=송재원 기자][한제인 인터뷰]
오는 17일 개봉하는 영화 ‘덫: 치명적인 유혹(감독 봉만대)’에서 10대 소녀 유미 역을 맡아 열연한 배우 한제인이 헤럴드POP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했다.
‘덫: 치명적인 유혹’은 영화 시나리오를 위해 산골 오지마을로 간 작가 정민(유하준 분)이 그곳에서 신비롭고 관능적인 매력의 소녀 유미(한제인 분)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파격 에로틱 서스펜스를 담은 작품으로 유하준, 한제인, 나상규, 강용규, 조수정, 이상화, 황원식 등이 열연했다.
sunn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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