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아내 한유라 어린시절부터 자체발광 미모 인증 'SNS 사진 눈길'
이윤지 2015. 9. 16. 09:29
정형돈
MC 정형돈과 미모의 아내 한유라가 결혼 6주년을 맞은 가운데 한유라의 어린 시절 모습이 덩달아 재조명 되고 있다.
한유라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청순한다. 내 애가 누굴 닮았는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유치원 졸업사진 찾아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유라는 꽃다발을 들고 학사모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시원한 이목구비와 인형같은 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한유라 정형돈 부부는 2009년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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