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한유라, 변함없는 애정 과시 "앞으로 60년도 잘 부탁합니다"
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2015. 9. 16. 08:34
‘정형돈 한유라’
정형돈 한유라 부부가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16일 한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으로 60년도 잘 부탁합니다. 결혼 6주년하고도 이틀, 편지 마지막 글이 와 닿아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형돈과 한유라는 하트가 그려진 모래 위에서 어깨동무를 하고 함께 서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서로를 아끼는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009년 결혼한 두 사람은 현재 슬하에 쌍둥이 딸 유하와 유주를 두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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