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두식·박선호, '막영애 14' 촬영 중 훈훈 투샷 "눈부심"
김지혜 2015. 9. 15. 18:37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박두식과 박선호가 ‘막돼먹은 영애씨 14′ 촬영 중 훈훈한 투샷을 공개했다.
박두식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막돼먹은 영애씨 14시즌’ 박두식 박선호 갈매기 눈부심 바다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두식과 박선호는 어깨동무를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의 훈훈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두 사람의 배경으로 보이는 드넓은 바다가 인상적이다.
박두식과 박선호가 출연하는 케이블채널 tvN ‘막돼먹은 영애씨 14’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박두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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