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하이틴 스타 시절 보니 '길거리 캐스팅 제의 받을 미모'

온라인뉴스팀 2015. 9. 14. 16:5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스타) 온라인뉴스팀 = 김혜선의 남다른 어린 시절 미모가 새삼 화제다.

배우 김혜선은 과거 방송된 JTBC '박경림의 오 해피데이'에 출연해 하이틴 스타 시절의 사진을 공개했다.

과거 김혜선은 어린 시절부터 빼어난 미모로 유명세를 탔으며 부모의 권유로 '예쁜이 선발대회'에 참가해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후 김혜선은 80년대 말 청순미의 대명사로서 중·고등학생 책받침을 평정했던 얼짱 스타가 됐고, 지금까지도 변함없는 미모를 유지 중이다.

김혜선의 남다른 어린 시절 미모가 새삼 화제다. © News1star / JTBC '박경림의 오 해피데이' 캡처, 김혜선

이에 대해 김혜선은 "학창시절 학교가 끝나고 집에 오는 길이면 길거리 캐스팅으로 명함을 5~6개씩 받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누리꾼들은 "김혜선, 정말 예뻤구나", "김혜선, 진짜 변함 없네", "김혜선, 모태미녀 맞네", "김혜선, 아름답다" 등 반응을 보였다.

star@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