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래연, 소유진과 절친샷 "너무 예쁜 만삭 임산부"
2015. 9. 14. 13:44
[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강래연
배우 강래연이 소유진과 함께 돈독한 우정 인증샷을 찍어 눈길을 끈다.
12일 강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예쁜 만삭 임산부~ 너랑 안 지 13년. 오늘 최고로 많이 먹은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래연과 소유진이 함께 식당에서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행복해 보이는 미소와 돈독한 우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1월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한 이후 지난해 4월 첫아들 백용희를 출산했고 현재 둘째를 임신 중에 있다.
ent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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