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세일러 교복 입고 야릇한 포즈..몽환적인 눈빛 '묘하게 야해'
2015. 9. 14. 12:10
설리, 세일러 교복 입고 야릇한 포즈…몽환적인 눈빛 ‘묘하게 야해’
걸그룹 에프엑스 전 멤버 설리가 교복을 입고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야릇함을 뽐냈다.
설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설리는 세일러복을 입고 바닥에 드러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장기가 거의 없는 미모를 자랑한 설리는 세일러 교복을 입고 허리 속살을 살짝 드러내며 아찔한 노출을 보여주었다.
여기에 몽환적인 눈빛이 더해지면서 청순하면서도 어딘가 섹시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설리는 최근 에프엑스 탈퇴를 선언한 뒤 배우로 변신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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