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타, 리허설 이름표 달고 '인기가요' 본방 사수 셀카
2015. 9. 13. 13:52
[헤럴드POP=남안우 기자]보이그룹 빅스타(필독.바람.래환.성학.주드)가 SBS '인기가요'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필독은 13일 공식 SNS를 통해 "빅스타는 리허설 중! 오늘도 어김없이 3시 40분!! SBS 인기가요에서 여러분을 찾아 갈 빅스타 :) 본방사수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멤버들과 함께 찍은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인기가요' 리허설을 마친 빅스타 멤버들의 이름표를 착용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들은 카메라를 미소지어보이며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빅스타는 지난 4일 2년여 만에 신곡 '달빛소나타'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빅스타의 세 번째 미니앨범 '샤인 어 문라이트'(SHINE A MOONLIGHT)의 비하인드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 중이다.
na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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