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호, 마스코트 '22번' 야구복 들고 시타 인증 "한화 화이팅"
손예지 2015. 9. 11. 18:18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방송인 홍진호가 시타자로 나선다.
홍진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대전에서 한화경기 시타 왔어요~~저번에 이어 오늘도 이겼으면 좋겠다..!!#대전 #한화vsSk #시타 #한화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홍진호는 자신의 마스코트 숫자인 22번이 적힌 야구복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한편 홍진호는 11일 오후 6시 30분에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 경기에 시타자로 나설 예정이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홍진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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