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13일 삼성전 보이그룹 '마이네임' 시구·시타자로 선정

스포츠한국 윤지원 기자 2015. 9. 1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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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아이돌그룹 마이네임. 넥센 제공

[스포츠한국 윤지원 기자]넥센이 오는 13일 목동 야구장에서 열리는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남성 아이돌그룹 '마이네임'의 멤버 인수와 채진을 승리 기원 시구 및 시타자로 예고했다.

또한 이날 경기 1시간 전 'Dream Stage of Heros' 공연 이벤트에는 신인 보컬 예은과 래퍼 D.H, 드로잉, 김상화와 함께 ‘Baby I LOVE YOU’를 발표한 ‘MC진리’가 힙합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마이네임'은 최근 4번째 싱글 앨범 'HELLO AGAIN'을 일본에서 발매함과 동시에 '오리콘 차트' 1위에 랭크된 한류 아이돌이다.

스포츠한국 윤지원 기자 jwy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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