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강성-이슬비, 3년만에 이혼..현재까지는 법적인 부부
신현식 2015. 9. 11. 15:14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배우 임강성과 이슬비가 이혼 소식을 알려 화제다.
11일 임강성 소속사 디오르골 엔터테인먼트는 "임강성과 이슬비는 이혼 조정 기간을 보내고 있다. 두 사람은 현재 법적으로 부부관계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슬비는 임신 4주차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한편, 임강성과 이슬비는 지난 7년간 오빠 동생 사이로 우정을 쌓아오다가 연인 사이로 발전해 2011년 10월 1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mksports@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강정호, 시즌 35호 멀티 히트-8G 만에 유격수 출전
- 이성경, '브래지어 비친 패션?' 특급 파격 드레스
- 박샤론 "출산 후 가슴 모양 달라져..초라하다"(자기야)
- 강정호의 왼다리, 빅리그 적응의 또 다른 증거
- 추신수, '킹' 펠릭스 상대 1안타..텍사스는 완패
- “살 하나 못 빼서 혼나는 X초딩들”...‘뉴진스 맘’ 민희진, 뉴진스 비하 발언 의혹 (‘연예뒤
- ‘이것이 1위의 힘이다!’ KIA, ‘나성범 맹활약’ 앞세워 NC 격파…2연승+단독 선두 수성 [MK창원]
- 분데스리가 11연패 끝! 투헬 감독, 6월 뮌헨과 결별 확정…“바이에른 감독으로서 갖는 마지막 기
- 2차 진단 떠난 이정후, 결국 시즌 아웃 될까 “수술 받고 돌아올 확률 높아 보여” - MK스포츠
- ‘광폭 행보’ 소노, ‘슈터’ 임동섭·김영훈까지 품었다…외부 FA만 4명 영입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