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아내 나경은, '뽀뽀뽀'시절 '얼짱 뽀미언니' 등극
인터넷팀 2015. 9. 11. 11:28
나경은, '뽀뽀뽀'시절 '얼짱 뽀미언니' 사진=MBC |
개그맨 유재석의 아내이자 전 아나운서인 나경은의 '뽀뽀뽀' 시절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나경은의 '뽀미 언니' 시절 사진이 게재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나경은의 앳된 얼굴은 단발머리를 하고 어린아이처럼 해맑게 웃고 있다.
나경은은 과거 MBC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지난 2008년 5월 MBC '뽀뽀뽀 아이조아'를 진행했다. 2010년 4월까지 MBC '뽀뽀뽀 아이조아'에서 22대 뽀미 언니로 활동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나경은, 유재석과 행복해보여", "나경은, 유재석 내조 잘하고 있나", "나경은, 순수해 보이고 예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경은은 지난 2008년 7월 유재석과 결혼 했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jj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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