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15년전 '꼭지' 출연, 연상녀 박지영에 저돌적 기습키스(시간을달리는TV)

뉴스엔 2015. 9. 1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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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 15년전 과거모습이 화제다.

원빈 과거모습이 9월 11일 방송된 KBS 2TV ‘시간을 달리는 TV’에서 공개됐다.

지난 2000년 방송된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은 연하남 명태 역을 맡아 박지영과 연상연하 커플호흡을 맞췄다. 특히 원빈은 저돌적인 애정공세로 박지영을 설레게 해 여심을 설레게 했다.

특히 지금과는 다른 앳된 모습은 물론이고 변함없는 잘생긴 이목구비까지, 박지영과의 키스신은 그야말로 화제의 중심이었다.

한편 이날 ‘시간을 달리는 TV’에서는 배우 이미연 과거모습, 4인4색 연상연하 커플이 소개됐다.(사진=KBS 2TV ‘시간을 달리는 TV’ 방송 캡처)

[뉴스엔 이소담 기자]이소담 sodam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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