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리, 177cm 키에 이런 요가를? "너무 섹시해"

2015. 9. 10.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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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SBS 드라마 ‘용팔이’에서 신씨아로 열연을 펼쳤던 스테파니 리(23)의 요가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월, 스테파니 리는 침대 위에서 요가를 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사진에서 스테파니 리는 몸에 달라붙는 복장을 한 채 고난이도 요가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177cm의 큰 키와 명품몸매가 더욱 부각돼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스테파니 리 인스파그램 

한편 스테파니 리는 지난 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자기만의 매력이 강한 사람”이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날 스테파니는 자신의 키가 177cm라고 밝히며 “키 작은 남자를 좋아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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