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가상남편 육성재 조이 민낯에 활짝 "순수하고 애기같아"

인터넷팀 입력 2015. 9. 9.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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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조이, 가상남편 육성재 조이 민낯에 활짝 “순수하고 애기같아”

레드벨벳 조이,가상남편 육성재 조이 민낯에 활짝순수하고 애기같아

레드벨벳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가상부부로 호흡하고 있는 조이와 육성재의 발언이 눈길으 모으고 있다.

지난달22일 방송된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는 조이와 육성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당시 육성재는 조이와의 내기에서 이긴 뒤 조이의 민낯을 공개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후 등장한 민낮의 조이를 본 육성재는"갓 짠 우유 같다.하얗고 순수하고 애기 같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8일 방송된 포털 네이버V앱 레드벨벳의'오방만족'에서 신곡'덤덤'을 공개한 바 있다.

레드벨벳 조이 소식에 누리꾼들은레드벨벳 조이,대박이다” “레드벨벳 조이,귀여워” “레드벨벳 조이,육성재랑 잘 어울려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박현주 기자phj@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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