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 친동생 예동우와 우월한 유전자 입증.."연인사이같아"
2015. 9. 8. 21:50
[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예정화가 1대 100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친동생과의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8일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 예정화가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특히 예정화는 상금의 반을 기부하겠다고 밝히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예정화의 동생이 덩달아 화제다. 예정화는 종종 자신의 SNS를 통해 동생 예동우를 공개한 바 있다. 또한 예동우는 앞서 MBC '나 혼자 산다'에도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예정화는 '나혼자 산다'에서 동생과 함께 밥을 먹으며, 사투리를 대방출해 웃음을 사기도 했으며, 동생에 대해 "동생이 친구 같기도 하고 오빠 같기도 하고 편안하다. 서로 비밀도 다 얘기한다"며 우애를 자랑했다.
또한 예정화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사진에는 모델포스 예남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예정화와 예동우 각각 170cm, 185cm로 우월한 유전자를 입증했다.
예정화 소식에 누리꾼들은 "예정화, 워후!" "예정화, 진짜 몸매 장난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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