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도쿄 주상복합 자택 월세만 800만원? 몇 평이길래..

스포츠한국 이슈팀 2015. 9. 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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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추성훈, 도쿄 주상복합 자택 월세만 800만원? 몇 평이길래…

추성훈이 'UFC 파이트나이트 서울' 기자회견에 참석한 가운데 그의 도쿄집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3월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연예계 슈퍼맘이 돌아왔다' 명단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명단에서 추사랑의 엄마 야노시호가 슈퍼맘 6위에 올랐다.

특히 야노시호 추성훈 부부가 살고 있는 도쿄의 주상복합 아파트는 51평대로 월세가 한화로 약 800만 원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야노시호의 소속사에서 월세와 관리비 등 전액을 지급하는 것으로 전해져 놀라움을 주고 있다.

한편 추성훈은 8일 오전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앤스파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린 'UFC 파이트나이트 서울'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UFC 파이트나이트 서울 입장권은 8일 오전 11시부터 인터파크(www.interpark.com)에서 판매된다.

스포츠한국 이슈팀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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