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종, 웹드라마 '스타트 러브' 男 주인공 캐스팅
박건욱 기자 2015. 9. 8. 13:57
(서울=뉴스1스타) 박건욱 기자 = 그룹 SS501 김규종이 웹드라마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김규종은 이달 말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방영되는 웹드라마 ‘스타트 러브’의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 돼 최근 촬영을 끝마쳤다.
극 중 김규종은 시크한 남자 희민 역을 맡아 여주인공 나영(문별 분)에게 판타지를 선사한다.
한편 ‘스타트 러브’는 20대 남녀의 달콤한 로맨스 드라마로 남녀간의 사랑이 시작되는 이야기를 코믹하면서도 반전 있게 담아낸 작품이다. 영화 ‘보트’, ‘내 청춘의 고함’의 김영남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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