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킴 '붕어빵' 아들과 행복한 일상 "날 웃게 만들어"
뉴스엔 2015. 9. 7. 08:19
[뉴스엔 이은원 기자]
샘킴이 아들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셰프 샘킴은 9월 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사진 날 웃게 만든다. 오늘도 요거 해줬더니 난리가 났다.. 똑같은 표정을.. 해피데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샘킴은 직접 만든 빵 두 개를 눈에 대고 코믹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런 샘킴을 사랑이 가득 담긴 눈으로 올려다보고 있는 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현재 샘킴은 올리브TV '샘킴의 함께쿠킹'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며 '쿡방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샘킴은 오는 19일과 20일 양일간 서울 여의도 물빛 무대에서 열리는 '원더우먼 페스티벌'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은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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