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원, '앞뒤고 막혔네' [MK포토]

옥영화 2015. 9. 6. 19:0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옥영화 기자] 한국이 마지막으로 브라질과 격돌한다.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수원 컨티넨탈컵 U-17 국제 청소년국가대표 축구대회 브라질과 한국의 경기, 후반 한국 장재원이 브라질 수비 두명과 공중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한국은 나이지리아, 크로아티아에 모두 무승부를 거두며 승리에 목마르다. 한국은 이승우, 김진야, 장재원 이상민 등을 앞세워 총력전을 펼쳤다.

[sana2movie@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