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핑크헤어 휘날리며~' [MK포토]

옥영화 입력 2015. 9. 6.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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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옥영화 기자] 한국이 마지막으로 브라질과 격돌한다.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수원 컨티넨탈컵 U-17 국제 청소년국가대표 축구대회 브라질과 한국의 경기, 한국 이승우가 드리블을 하고 있다.

한국은 나이지리아, 크로아티아에 모두 무승부를 거두며 승리에 목마르다. 한국은 이승우, 김진야, 장재원 이상민 등을 앞세워 총력전을 펼친다.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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