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7 천단비, 얼굴·몸매 모두 '이현이급'
스팟뉴스팀 2015. 9. 4. 16:09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슈퍼스타K7 천단비, 얼굴·몸매 모두 '이현이급'
슈퍼스타K7 천단비가 가창력 못지않게 모델 이현이급 외모로 눈길을 모은다.
3일 방송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7'에 대한민국 최고의 코러스 싱어인 천단비가 출연했다.
네 심사위원은 "대한민국에서 코러스 안 해본 가수가 있냐"며 천단비를 알아봤다.
이날 방송에서 천단비는 "코러스를 하고 있는 30살 천단비다. 19살부터 코러스를 시작해 12년 정도 했다"며 "내 음악을 못 하고 있다는 결핍이 있다"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가창력뿐만 아니라 그의 이국적인 외모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방송 직후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7 천단비, 키나 얼굴이나 이현이와 닮았다”며 관심을 나타냈다.
- Copyrights ⓒ (주)데일리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화 김성근 감독은 괴롭다 'CCTV에 권혁 혹사 논란까지'
- 슈퍼스타K7 천단비 가창력 전율..유튜브 스타 제이슨 레이도?
- 해피투게더 윤민수 출연, 이선희 인연 리메이크 해외 반응은?
- 슈퍼스타K7 천단비와 안 해본 가수 있냐 케이윌 "아깝다 응원만"
- 27년만의 의대증원 사실상 확정…법원 "의료개혁이 공공복리에 더 큰 영향"
- 與 "우원식 국회의장 선출, 축하하지만 우려 앞서…협치 이끌어야"
- [라인야후 사태]지분·기술 얼기설기...라인, 네이버와 완전 분리 어려워
- 어도어, 애널리스트 주선 미팅 반박…"하이브의 괴롭힘, 차라리 민희진 싫다고 해라"
- ‘5경기 째 무승’ 김광현, 삼성 상대로는 웃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