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포토] 진경 VS 이미도 '우아한 드레스' 매력 대결
변상훈 사진기자 2015. 9. 3. 14:22
[일간스포츠 변상훈 사진기자]
이미도(왼쪽), 진경 / 스타일뉴스
배우 진경과 이미도가 우아한 드레스 룩을 선보였다.
황석정 / 스타일뉴스
'2015 서귀포 신스틸러 페스티벌' 레드카펫이 9월 2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 예술의 전당에서 개최됐다.
이준 / 스타일뉴스
신 스틸러는 영화나 드라마에서 훌륭한 연기력이나 독특한 개성을 보여줘 장면을 압도하는 배우를 뜻하는 단어다.
김성오 / 스타일뉴스
이날 진경은 피부 톤과 잘 어울리는 원 숄더 드레스를 선택했다. 이미도는 반짝이는 실버 무늬가 섹시한 느낌을 주는 드레스를 착용했다.
정만식 / 스타일뉴스
이날 시상식에는 배우 유해진, 오달수, 박철민, 이문식, 장광, 김정태, 오광록, 이원종, 안길강, 김성오, 박혁권, 이철민, 기주봉, 이재용, 김뢰하, 정만식, 정석용, 이준, 진경, 황석정, 이미도, 고수희가 신스틸러상을 수상했다.
김정태 / 스타일뉴스
변상훈 사진기자
글.사진=스타일뉴스 제공(www.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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