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선영, 짧은 의상에 드러난 '각선미'

2015. 9. 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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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송재원 기자][IPTV&케이블 VOD 전용콘텐츠 여자전쟁 제작발표회]

배우 김선영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IPTV&케이블 VOD 전용콘텐츠 ‘여자전쟁’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여자전쟁’은 드라마 ‘쩐의 전쟁’, ‘대물’, ‘야왕’의 원작가인 박인권 화백의 작품을 각색한 IPTV&케이블 VOD 전용콘텐츠로 국내에서 최초로 IPTV 플랫폼을 통해 방영된다. ‘떠도는 눈’, ‘이사온 남자’, ‘비열한 거래’, ‘도기의 난’, ‘여자의 이유’, ‘봉천동 혈투’까지 총 6개의 에피소드가 2부작씩 옴니버스 형태로 구성되며 100% 사전제작 돼 고퀄리티 드라마의 탄생을 예감케 한다.

김혜나, 김선영, 조연우, 신현탁, 박정학, 이해인, 안석환, 김정욱, 백보람, 서동원, 김세인, 이세창, 김세인, 라용, 안상회, 태미, 최종원, 이병준, 최종훈, 윤성민, 노수람, 최무성, 김준배, 김기방 등이 출연하는 ‘여자전쟁’은 오늘(3일) KT올레,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케이블 VOD 서비스를 통해 오픈된다.

김선영

sunn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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