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전진·황치열·자이언티에도 시청률 하락..왜?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2015. 9. 3.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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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스타` 전진
`라디오 스타` 전진
`라디오스타` 황치열

'라디오스타' 전진·황치열·자이언티에도 시청률 하락…왜?

전진과 황치열, 자이언티 등의 출연에도 '라디오스타'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전국 기준·이하 동일)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6.2%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6.7%)보다 0.5%p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는 지켰다.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전진, 자이언티, 황치열 외에도 임창정도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전진은 "아직도 신화의 대표 춤꾼이 이민우와 전진인건가?"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 "김동완은 운동 마니아로 체력이 좋다"면서 "춤을 출 때 각을 확실하게 잡는다"고 덧붙였다.

그는 전진은 김동완의 각도기 안무를 구사하며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뿐만 아니라 전진은 과거 ‘우리결혼했어요(우결)’에서 이시영과 가상부부로 출연한 에피소드를 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KBS 2TV '추적 60분'은 2.8%, SBS '한밤의 TV연예'는 3.9% 시청률을 기록했다.

'라디오스타 전진'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사진 중앙포토]
'라디오스타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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