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엠버, 자전거 타며 고통스러운 표정 '폭소'

이은진 입력 2015. 9. 2.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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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엠버

걸그룹 에프엑스 엠버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2일 엠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끔은 그냥 나아가야 할 때가 있다…비록 엉덩이에 고통이 느껴져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엠버는 편안한 차림으로 자전거를 타고 있다. 어딘가 고통스러워 보이는 엠버의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에프엑스는 최근 설리의 탈퇴와 함께 4인조로 체제를 개편하고 앨범 작업에 돌입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엠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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