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고수희, 블랙으로 멋냈어요
2015. 9. 2. 18:36
[헤럴드POP=서귀포(제주) 송재원 기자][2015 서귀포 신스틸러 페스티벌]
배우 고수희가 2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2015 서귀포 신스틸러 페스티벌(SEOGWIPO SCENE STEALER FESTIVAL)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신스틸러(SCENE STEALER)란 영화나 드라마에서 훌륭한 연기력이나 독특한 개성으로 장면을 압도하는 배우를 뜻한다.
이날 행사에는 남포동, 윤제균, 고수희, 기주봉, 김뢰하, 김성오, 김정태, 박철민, 박혁권, 안길강, 오광록, 이문식, 이미도, 이원종, 이재용, 이준, 이철민, 장광, 정만식, 정석용, 진경, 황석정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sunny@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그루, 손바닥 비키니로는 다 가려지질 않아
- 2NE1 씨엘 파격 누드 연기, 지금봐도 '아찔'
- 미란다 커, "기내에서 짜릿한 성관계 경험 있다" 폭로
- 설현·초아, 생방 노출사고 어땠나? '속옷이 그대로..'
- 로또 1등 722억 35명이 한곳에서 나온 이유가.. 충격
- “오타니, 도박빚 네가 갚은 걸로 해줘” 충격적 통역사 뒷이야기…회유하려 했나
- 영종도에 ‘이슬람 사원’ 짓겠다는 유튜버…땅 주인 “계약 해지 요청”
- '77세 득남' 김용건 "부의 상징…돈 없으면 못 낳아"
- 클라라, 5억대 R사 슈퍼카 인증샷…"마이 핑크 베이비"
- "이재명도 습격받는데 女배우 안전 우려" 성인 페스티벌 결국 전면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