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조현영 박두식과 하룻밤 실수 '충격'
2015. 9. 2. 08:46
[서울신문]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조현영 박두식과 취한 채 동침 ‘충격’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박두식과 조현영이 술 취해 하룻밤을 보냈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8회에서는 박두식과 조현영이 티격태격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날밤 술김에 격렬한 키스를 나눴던 두 사람은 어제 일은 없던 일로 하자며 서로의 자존심에 상처를 주었다. 이후 스잘(스잘김)이 부른 술자리에서 또다시 마주쳤다.
다음날 깨어난 두식은 옆에 누운 여자의 존재에 깜짝 놀랐고 그가 현영이란 사실에 소리도 지르지 못했다. 시청자들은 조현영과 박두식이 계속되는 스킨십 끝에 사랑으로 발전할 수 있을지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담없이 즐기는 서울신문 ‘최신만화’-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첫날밤 신방에서 "사람 살려"..쫓아가 보니
- 영어 죽어라 못외우더니.. 3주만에 3천개 다외워..
- 5년간 21명의 여성을..'원룸촌 발발이' 수법 보니
- 첫날밤 거부 새댁 억지합궁하다 줄행랑친 홀아비
- 中 열병식에 슈퍼모델 여군..실제로 봤더니 '대박'
- “의원 배지 떨어진 설움” 민경욱 국회왔다 새차 견인당해
- 아파트 방화살인범 안인득, 무기징역 감형 불복 대법원 상고
- 목줄 없이 달려든 개에 놀라 전치 3주…견주 벌금 50만원
- “박사방 22GB 싸요 싸”… 아직도 조주빈은 있다
- “양질의 일자리 부족 가장 큰 원인… 직무능력으로 임금 받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