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조강지처' 김지영, 꽃뱀 명지연 드디어 잡았다

뉴스엔 2015. 9. 1.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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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이 '위대한 조강지처' 57회에서 꽃뱀 명지연을 드디어 잡았다.

9월 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 57회(극본 황순영/연출 김흥동 김성욱)에서 조경순(김지영 분)은 남편 한기철(이종원 분)을 벗겨먹은 꽃뱀 방세리(명지연 분)를 사로잡았다.

조경순과 오정미(황우슬혜 분)는 마사지를 받으러 갔다가 꽃뱀 방세리와 딱 마주쳤다. 조경순과 오정미는 뒤늦게 도착한 유지연(강성연 분)과 함께 힘을 합쳐 필사적으로 도망치는 방세리를 잡았다.

세 사람은 방세리를 나광수(박동빈 분)에게 데려갔고, 방세리는 "오빠에게는 전화하려 했다"고 변명했다. 그런 방세리에게 조경순은 "내 돈 내놔라. 나 이혼하면 한기철 돈 반은 내 거고, 9억 중에 4억 5천은 내 거다"고 다그쳤다.

한편 '위대한 조강지처'는 한 아파트에서 우연히 만난 여고 동창생 지연(강성연 분) 경순(김지영 분) 정미(황우슬혜 분)의 이야기를 다룬 '코믹 부부 누아르'다. (사진=MBC 일일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 57회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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