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김동규-김완선도 달달한 '케미'

2015. 9. 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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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서병기 선임기자]SBS ‘불타는 청춘’에는 ‘치와와 커플’로 불리는 김국진-강수지가 분위기를 즐겁게 만든다. 최근 박형준이 들어와 강수지에게 관심을 보이자 김국진은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불타는 청춘’에는 치와와 커플 외에도 김동규-김완선도 달달한 케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김동규는 김완선에게 애정 어린 손길을 건네기도 해 관심을 끌고 있다. 중년임에도 때가 묻지 않은 김완선이 아직 초스피드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지만,은근 기대되는 조합이다.

‘카바‘ 김동규는 진정으로 김완선을 좋아하는 것 같다. 김동규가 지난 번 완도에 갈때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행사가 있었지만, 행사를 끝내고 오후에 혼자 자신의 포르셰를 몰고 4시간이나 달려 완도에 도착해 배를 갈아타고 김완선을 만났다.

1일 방송에서는 김완선이 김동규에게 직접 냉수 등목을 해주며 커플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지리산 둘레길’ 여행 두번째 이야기가 그려지는 이날 방송에서는 약 3시간의 힘든 둘레길 여정을 마친 멤버들이 드디어 늦은 저녁 함양 창원마을 베이스캠프에 모여 기대를 모았다. 특히 이 날 같이 손을 잡고 둘레 길을 걸으며 은근한 눈길을 보내던 ‘김동규’와 ‘김완선’의 다정한 등목 현장이 포착돼 더욱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카바’ 김동규가 김완선의 손길에 “등도 좀 문질러 주고 그래~”라며 익살스럽게 반응해 보는 이들의 관심이 쏠렸다.

또한 이 날 김동규는 김완선의 머리를 손수 드라이해주는 등 두 사람은 다시 한번 미묘한 분위기를 자아내 주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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