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지 베스트 10,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과 함께
4계절의 매력을 품고 있는 대한민국은 1년 내내 색다른 장관을 마주할 수 있기 때문에 여행을 즐기기에 너무나 좋은 곳이다. 여름휴가철이 끝난 후 가을을 맞이하고 있는 요즘, 국내 레저업계 선두기업 대명리조트는 1일 '국내여행지 베스트 10'을 소개했다.
첫째,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해동 용궁사는 바다와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사찰로 절 뒤로는 자그마한 산이 병풍처럼 감싸고 있으며, 절 앞으로는 푸른 바다가 펼쳐져 있어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둘째, 경남 거제시 일운면에 위치한 외도해상공원(외도 보타니아), 셋째로는 전남 보성군에 위치한 해발 350m 오선봉 주변의 대단위 녹차밭이다. 이어 가평 남이섬, 평창 허브나라, 평창 에코그린 캠퍼스(구 대관령 삼양목장), 안동 하회마을,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제부도, 가평 유명산 자연휴양림, 마지막으로 제주도 등이다.
해외 못지않게 국내에도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곳이 많은 만큼 올 가을, 사랑하는 이들과 여러 국내여행지를 찾아가보는 것은 어떨까. 국내 여행 시 대명리조트의 콘도회원권만 있으면 보다 안락하고 풍요로운 여행이 가능하다.
대명리조트 관계자는 "국내 유명 여행지 곳곳에 직영리조트를 다수 운영하고 있어 콘도회원권 하나면 1년 내내 성수기 시즌 상관 없이 편하게 이용 가능하다"면서 "또한 리조트 뿐만 아니라 오션월드, 오션베이, 아쿠아월드, 골프클럽, 승마클럽 등을 무료 또는 할인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휴식과 레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대명리조트에서는 10년 만기 리콜제 상품을 한시적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마감이 임박해 있기 때문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분양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면서 "개인, 법인콘도의 가입이 자유로우며 대명리조트 법인콘도회원권은 3구좌 이상 가입 시 일시납 8% 할인 외에 추가할인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콘도회원권 계약이 결정되면 역삼동에 위치한 대명리조트 본사를 직접 내방하거나 레저컨설턴트가 방문하여 안전하게 절차를 진행해준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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