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전진 전 여친 언급 "헤어지면 각자 인생.."

김명신 기자 2015. 8. 31. 12:5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데일리안 = 김명신 기자]
그룹 신화의 전진이 전 여친과 관련, 언급해 화제다. MBC 라디오스타 캡처

그룹 신화의 전진이 전 여친과 관련, 언급해 화제다.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옛 연인과 절친한 사이로 돌아갔다고 하더라. 맞느냐"는 질문에 전진은 난색을 표하며 "그렇지만 연락은 하지 않는다"며 미묘한 감정을 드러냈다.

이에 윤종신은 "그게 어떻게 절친한 사이냐"고 되물었고 전진은 "바쁘신가보다. 나도 앨범 준비하느라 바빠서"라고 급히 상황을 정리했다.

특히 "헤어지면 각자의 인생을 사는 것"이라며 입술을 깨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신화 전진 기대된다", "신화 전진 쿨", "신화 전진 채민서 발언은 뭐지..." 등 의견을 전했다.

- Copyrights ⓒ (주)데일리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