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옥택연, 팔에 힘줄 터져.."헐크도 아니고.."
이린 2015. 8. 28. 22:44
‘삼시세끼’옥택연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옥택연은MBC예능프로그램‘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팔에 상처가 생기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옥택연은 팔씨름을 하던 도중,힘을 너무 무리하게 줘 근육들이 팽창에 뼈를 짓누르며 팔뚝에 상처가 생겼다고 털어놨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삼세시끼 옥택연,대박 소름이다 헐크도 아니고...”, “삼세시끼 옥택연,힘을 너무 심하게주면 그렇게도 되나?”, “삼세시끼 옥택연,승부욕 최고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옥택연은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한 끼'때우기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tvN ‘삼시세끼’에 출연하며 맹활약 중이다.
사진=옥택연sns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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