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7' 에일리, 마틴스미스에 "같이 노래부르고파" 러브콜

2015. 8. 27. 23:1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정유진 기자] 에릴리가 남성 통기타 듀오 마틴스미스에 "같이 노래를 부르고 싶다"며 러브콜을 보냈다.

마틴스미스(정혁, 전태원)는 27일 오후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 시즌7'(이하 '슈스케7')에서 마룬파이브의 '선데이 모닝(Sunday Morning)'을 불러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날 에일리는 마틴스미스의 노래에 "두분이랑 노래 같이 부르고 싶었다. 혼자 같이 공연하고 있다. 최고였다. 합격이다"라고 칭찬했고, 백지영은 "난 지금 이거, 그대로 레코딩 해도 될 것 같다. 기타와 보컬의 진행이 너무 개성있고, 좋다"고 합격을 외쳤다.

결국 두 사람은 만장일치로 합격했다.

한편 '슈스케7'에서는 윤종신, 백지영, 김범수, 성시경이 심사위원을 맡았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ujenej@osen.co.kr

<사진> '슈스케7' 방송화면 캡처

[2015 프로야구 스카우팅리포트]

[요지경세상 펀&펀]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