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아내 나경은, '뽀뽀뽀' 뽀미 언니 시절 보니.. '동심' 대신 '남심' 흔들어

스포츠한국 이슈팀 2015. 8. 27. 16:2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재석 아내 나경은, '뽀뽀뽀' 뽀미 언니 시절 보니… '동심' 대신 '남심' 흔들어 (사진=MBC)

개그맨 유재석의 아내이자 전 아나운서인 나경은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뽀뽀뽀' 시절 나경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나경은의 '뽀미 언니' 시절 사진이 게재돼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앳된 얼굴의 나경은은 단발머리와 앙증맞은 멜빵 치마를 입고 있다.

특히 그는 어린 아이 같은 순수한 미소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나경은은 과거 MBC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지난 2008년 5월부터 MBC '뽀뽀뽀'를 진행했다. 2010년 4월 출산을 위해 잠시 자리를 비웠지만 같은 해 11월 다시 복귀해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이후 2013년 나경은은 직장 MBC를 퇴사했고 '뽀뽀뽀' 역시 폐지됐다.

한편, 나경은은 2008년 7월 유재석과 결혼을 한 뒤 슬하에 아들 유지호 군을 두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슈팀 enter@hankooki.com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